반대 안합니다. 

엣날에는 나라가 돈도 없고 기술도 없고 인프라도 없어 

한반도를 제대로 탐사 해보지 못했는데 

이젠 누리호도 쏠 만큼 나라가 부강해졌으니 

적어도 한번 정도는 각잡고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가 정말로 저주 받은 땅인지!

단군 할배가 썩은 땅을 후손들에게 남길 정도로 눈이 없었던 건지, 

누리호 허공에 한번 쏘는데 5천억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거 한번 쏜것으로 하면 되죠 

열번 죽어도 한번 걸리면 대박 나는 게 에볼 라이트닝인데  

도박꾼 입장에서 보면 2천조 석유 채굴은 라이트닝 탐사라라고 생각합니다 ㅋ

말짱 허당이면 그때 윤머시기를 책임을 물으면 되고, 

지금은 그냥 지켜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단군 할배의 안목을 믿습니다! 

나라가 부강해질까지 쉽게 쓰지 못하도록 할배께서 꽁꽁 숨겨두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