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해가 떴습니다
레버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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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07:46
다행히 헬요일이 무사히? 지나갔고
간밤에 하늘을 찢을듯 하던 천둥소리와 폭우도
언제 내렸냔듯이 고요한 아침입니다.
개인적으론 포교 7만해서 15만 빼먹는게 소박한 바랩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후회없는 하루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도박으로 힘드신 분들 저도 존버하며 하루 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같이 힘내봅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