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리는 커뮤는 보자

소방서..학교..여기..파란나라..ㅋ방. 5군데정도?

이중에서도 좀 숙제하는곳은..

여기랑..학교랑..소방서정도???파란나라랑..ㅋ방까지는 빡시고..

저는 그냥 간략하게

게임마니해봤자..따다가 잃고 따다가 잃고

제경우는 길어봤자 연승의 날이 1주일임..

보통 3일~4일 주기로 딴돈 토해내는데..

연초까지는 진짜 이런 패턴의 늪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었음ㅋ

그래서 졸라 짱나서 올해부터는 진짜 1달기준 내돈입금은 1백만이하..

1백만도 거의 실적채우기용이니..

머 그렇게 연초부터 개짠돌이 모드로 돌입해서

무에서 유를 이뤄내기위해서 숙제 개열심히 하긴했네요ㅎ

아무래도 일반적인 직장인들보다야 시간의 여유가 있으니 ㅋ

그렇게 숙제해서 모아서 게임해가지고 잘되면 쓸고 쓰고 게임 시드로도 쓰고

그러다가 또 오링라면 그동안 숙제에서 모았는 걸로

밑거름 삼아서 또 게임 하다보면 또 잘되면 올라가는 거고 그러면 또 쓰고ㅋ

그렇게 하다보니깐 올해는 대승은 아예 없었고

한 달에 많으면 500 적으면 한 300요정도 먹고빠지는데ㅋ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ㅎ 스트레스를 덜받으니ㅎ


숙제는. 그냥 그사람의 마음가짐에. 달렸지않나 생각합니다ㅋㅋ

뭐 대충 일단 그렇다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