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고 왔네요
전설은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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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22:21
오늘도 술기운때문에 그냥 자야겠네요
혼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아는 누님 생일이라 빠질수도 없고
체력이 며칠 고생하고 먹는 자리라 힘에 겹네요..
그리고 이전이면 술기운으로 탄력받아 빙고채굴 했는데
지금은 도저히...움직일 체력이 아니네요.
릴레이 오늘 축제에 안타깝게 먹튀..ㅠㅠ
옥의 티랄까 모두 축제분위기였는데 미꾸리 한마리 때문에 아쉽네요
오늘도 하루가 다 가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는 분들에게 내일의 좋은 힘이 생기도록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