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벤트 후기
연승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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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21:20
그날 새벽에 퇴근하고 집에가서 자는 엄마 깨워서 500 천장에 뿌리니
벌떡 깨서 웬 돈이냐고 묻길래 엄마 요즘 기분도 안좋은거 같아서 용돈 이라고 드리니 고맙다고 찔끔 울디
오늘 친구분들하고 곗날이라 모셔다 드리고 친구 만나서 밥먹고
커피 마시는데 전화와서 친구분들인데 자랑하고 밥값이랑 커피값 오늘 엄마가 다 냈다고 싱글벙글 웃는거 보니 진짜 기분 좋더라구요
큰돈이 아니라도 엄마들은 이런게 좋은가봐요!!다들 게임 할돈 조금만 줄이고 부모님 드려 보세요!!엄청 좋아하실껍니다
벌떡 깨서 웬 돈이냐고 묻길래 엄마 요즘 기분도 안좋은거 같아서 용돈 이라고 드리니 고맙다고 찔끔 울디
오늘 친구분들하고 곗날이라 모셔다 드리고 친구 만나서 밥먹고
커피 마시는데 전화와서 친구분들인데 자랑하고 밥값이랑 커피값 오늘 엄마가 다 냈다고 싱글벙글 웃는거 보니 진짜 기분 좋더라구요
큰돈이 아니라도 엄마들은 이런게 좋은가봐요!!다들 게임 할돈 조금만 줄이고 부모님 드려 보세요!!엄청 좋아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