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왔다님 릴...^^
성공하였습니다.ㅎ
12 시 10분에 릴 글 올릴게요...
어제는 믿었던 분께 결국은 돈때문에 배신당한
느낌이라 너무 속상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슬픔에
잠겨있다가..
그래도 자고나니 그나마 나았는데..
이렇게 형왔다님 쪽지를 보고 너무 힘이 나네요..흑.흑
20년 가까이 만난 선배한테 배신당한 느낌에 슬픔이
오히려 온라인으로만 알고 지낸 형왔다님 덕분에
힘이 납니다요.
다시한번 더 너무 감사드리며
형왔다님...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