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24일이 카뱅 전세보증금대출
1억1250만원 만기가 되는날입니다
만료기간보다 이사를 빨리 하게되어
2달먼저 집주인에게 1억1250만원을 받았으며
남은기간 바카라 농사로 여윳돈 만들생각이었는데
만기날을 얼마남겨두지않고 전부다 오링 당했습니다
만기일을 기준으로 한달~두달 정도 버티면
원금 마련 충분히 가능한 상황인데
그때까지 은행에서 기다려줄까요??
압류는 무조건 피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은행에 먼저 전화해서 기다려달라고 협의를 봐야할지
아니면 만기일이후 독촉전화가 오면
그때 한달에서 두달정도 있으면 원금상환 가능하니
기다려달라고 떼를 써야하는지,,,,,,
조금조금씩이라도 갚아야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저랑 비슷한상황에 쳐해보셨거나
지인이 이런 상황을 겪어본적있거나 하신분들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압류는 무조건피해야합니다
언제까지 뻐길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