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아침식사 하세요
시아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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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08:18
어제 저녁도 여친이 와서 오늘 아침에 보냈습니다.
게임이 슬럼프라 그냥 여친 불러서 놀고 있네요
배가 너무 고파요..
일단 요기요로 뭐 좀 시켜야 겠네요.
회원분들 모두 맛난 아침식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