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인모닝
성실납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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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08:08
다섯시반에 들어가다니...
계획도 없던 저녁식사 자리가 어쩌다 술판이 됐을까요
가뜩이나 정신없고 고달픈데
오늘은 ㅈ 됐네요 두시간 자는 둥 마는 둥
무사히 하루 보내길..
계획도 없던 저녁식사 자리가 어쩌다 술판이 됐을까요
가뜩이나 정신없고 고달픈데
오늘은 ㅈ 됐네요 두시간 자는 둥 마는 둥
무사히 하루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