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년전?쯤ㆍ

제가 배민 활동하기로 맘먹고 하루 배민활동시간이

구라 안치고 기본6시간 이상ㆍ

이러니 자게글이 하루에 많게는 80개ㆍ??쯤ㆍ

이렇다보니 저의 안티들이 장난 아니게 마늠

지금은 좋아요만 있었지만 그때는 시러요도 존재함ㆍ

내가 늘 시러요 를 제일 많이 받음ㆍ

근데 어떤 놈이 내가 활동을 마니하던 적게하던 무조건

시러요를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누름ㆍ

처음엔 그러려니 하다가도  어느순간 개빡쳐서 매니져님  ㆍ회장님이

저나와서 내가 울분을 토함ㆍ

이게 매번 반복되다보니 시러요를 아예 페지ㆍ 시켰다는

옛날 옛날 이야기 입니다^^


(설마 그분 아직도 활동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