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안되네 운영진은 사유를 공지하길
오늘부터아귀
14
388
1
08.23 21:58
해물과 라스
두 회원과 어떤 친목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사안의 형평도 공정하게 봅니다.
해물이 영정된 것이 맞나요?
영정은 커뮤 사형신고인데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조치한 사유는 무엇인가요 ?
자르는 칼은 조심해서 명분 있게 사용하길 바랍니다
현 사태에서 운영진이 감정적으로 치면 그 피해는 회원들이 고스란히 받게 됩니다.
해킹 사태에서 보듯 이쪽도 저쪽을 살펴보지만 저쪽도 이쪽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자세히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칼을 감정적으로 치면 그건 저쪽에서도 이곳 회원들의 비판에 대해 칼을 휘두르게 되는 명분을 주게 됩니다.
그런 사태는 이쪽저쪽 영자들이 회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무도한 행위와 같습니다.
다른 것은 묻지 읺습니다.
공지만 하십시오.
판단은 소수가 아닌 다수의 회원들이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