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하게 순삭
성실납세자
18
164
0
08.03 19:58
땡볕 내리쬐는 주말 하루
순삭이네요
돈도 순삭
대충 저녁 떼우고
잠이나 자게 될 듯 합니다ㅠ
언제쯤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사람답게 살 수 있을지
순삭이네요
돈도 순삭
대충 저녁 떼우고
잠이나 자게 될 듯 합니다ㅠ
언제쯤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사람답게 살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