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그니~
성실납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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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20:16
벌써 8시가 넘었네요?~
언제 시간 다 흘렀대요 저한테 말도 안하고...
초복이었으니 구내식당에서 닭 쪼가리 뜯었고
점심을 늦게 먹았으니 아직 배가 안 고프고
다 잊고 잠이나 자고 싶네요ㅠ
내일의 나는 행복하길 바랍니다
언제 시간 다 흘렀대요 저한테 말도 안하고...
초복이었으니 구내식당에서 닭 쪼가리 뜯었고
점심을 늦게 먹았으니 아직 배가 안 고프고
다 잊고 잠이나 자고 싶네요ㅠ
내일의 나는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