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퍼붓고
성실납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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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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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2:01
살짝 잠잠해졌네요
맘 속은 여전히 폭풍 속이라는 게 문제ㅠ
인생이 어디서부터 꼬였을까요
그저 말 잘 듣고 성실한 꼬마는 어디갔나요
죽을꺼면 그 때의 나는 살고 지금의 내가 죽는 게 모두에게 이득인데
지금의 나만 남아서 온통 똥물맠 튀기고 있네요
맨날 푸념...
참 송구합니다
맘 속은 여전히 폭풍 속이라는 게 문제ㅠ
인생이 어디서부터 꼬였을까요
그저 말 잘 듣고 성실한 꼬마는 어디갔나요
죽을꺼면 그 때의 나는 살고 지금의 내가 죽는 게 모두에게 이득인데
지금의 나만 남아서 온통 똥물맠 튀기고 있네요
맨날 푸념...
참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