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잊어야 하는지...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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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14:16
베민 114
어려울때..
내가 소중하게 몸담았던 곳인데..
아쉽기도 하고 , 안타깝기도 하고..
좋았던 그때 베민 기억의 끈은 아직 남아 있는데..
좋았던 그때 같이 했던 분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하지만..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하는지
잊지 않게 해줌 안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