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였군요
시아오빠
21
296
0
07.15 20:11
최근에 그냥 베짱이처럼 놀고만 있어서 ㅋㅋ
초복인지도 몰랐네요..
저녁은 먹었으니
야식으로 삼계탕이나 시켜서 먹어야 겠네요.
어쩐지 날이 무쟈게 덥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