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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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00:02
옛날것이긴 하지만
요즘 제가 아는 영화코너에서 다들 강추하더라고요~
최후의증인 1980년작품
한국 추리소설 역사상 최고를 다투는 걸작으로 꼽히는,
복잡한 트릭은 없지만, 미국식의 하드보일드와 일본식의 사회파 추리소설의 성향이 적절하게 조합된 영화
솔옴
02.27 00:03
그걸 감안해도, 스토리와 미장쏀이 좋다고하더라고요 (나도 안봤음) ㅎㅎㅎㅎㅎㅎ
특히 정윤희는 지금의 수지 아이유 전지현 저리가라였다던데 ㅎㅎㅎㅎ
흑백포스터 맨 오른쪽 아래 : 완전난방 개웃기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대박사나이
02.27 00:19
14pm남자
02.27 02:34
노블
02.27 06:54
고뇌함
02.27 07:38
Congratulation! You win the 18 Lucky Point!
마초
02.27 21:35
ㅋㅋㅋㅋ옛날거네요
키사라기
02.27 23:07
해물파전
02.28 05:38
천천히살자
02.28 12:22
전설이
02.28 12:28
그당시 가장 야한 영화가 벌레먹은장미로 기억하고있네요
끝까지
02.28 13:15
골드로
02.28 21:23
♡우빈♡
02.29 11:24
빅소
02.29 14:40
엄청 오래된 영화군요
비바라비다
02.29 14:48
오래지난영화군요~!
하늘바람
02.29 18:36
좋네여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304 Lucky Po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