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말고 삼만 굿나잇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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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0:17
은....
제 개그센스도..
이제 다했나 봅니다.
이런거에 웃기를 기대하고..
예를 들면..
누나 저기 주유소 가서 걸쭉한 기름 한잔 할까요?
예전엔 이런 번뜩이는 센스로 여자들을 꺄르륵 웃겻는데
지금은 왜이럴까요.
이러니 여친이 없지...
아..잠온다...는
도박인이기에
러시아 하키에 토토를 걸고
잡니다.
람
쥐...
아 개그 훈련을 받아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