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제 진짜 가을의시작
아리야포커스
24
211
0
08.27 23:33
산쪽에 살다보니 버스 내렸습니다.
저희동네는 이제 선선하면서 춥네요.
여름이 이제 끝나나봅니다.
24년의 여름은 정말 최악의 여름
678월 최악이었네요.
저희동네는 이제 선선하면서 춥네요.
여름이 이제 끝나나봅니다.
24년의 여름은 정말 최악의 여름
678월 최악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