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업체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이런글은  잘 안남기는 편인데,

아니..거의 남겨 본 적이없네여..

어이없고 어이있고 이런문제는 아닌데,

라이징슬롯을 이용한지 조금 된것 같은데,

이곳을 이용하면서 입출금 따져보면 잃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확실히 잃긴 했는데 이곳에서 맥스 5천배당 

2번이나 잡은 기억이 있네여..

근데 

잃고 따고를 떠나서 

저도 이곳말고도 여러곳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러업체들중에

왜 얄밉고 이집에서만큼은 꼭 이기고싶은 업체들이 있습니다.

근데 반대의 경우로 잃어 주고싶은곳 없지요...딸려고하는데..

근데 라이징? 이제까지 이용하면서..느낀점은..

잃엇는데도 항상 잘~~놀았다~~ 이런느낌과..

거의 대화할경우는 없는데 가끔 실장님들이 환전기원합니다

이말씀이 인사치례일때도 있지만 진심일때는 진심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언제부터인가 라이징에서는 성적이 안좋은데 

라이징을 이용하게 되는이유가...바로..실장님들의 친절하고

고객응대가 무엇인지 아는 그 마음인것같습니다.

조금 잃고 쿠폰달라고 했다가 실장님들에게 거절을 당해도

왜 제가 미안하고 부끄럽고 그런기분??

거절을 당했는데도 괜히 부탁드렷다..는 느낌...

고객응대에서 만큼은

확실히 다른곳과의  수준 차이가 느껴집니다.

잃고 로그아웃할때 잘~~놀았습니다. 이런기분 드는곳 드물자나요..

누군가가 제글을 보시면

분명

 라이징 슬롯 똥꼬빠니~~ 직원이니~~ 

이런소리를 충분히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저는 똥꼬를 빨려고 적은 글이 아니라 라이징 장점이 뭘까 

이벤트가 있길래 진심으로 느낀 장점을 적고 이벤트 참가하는

유저 일뿐입니다.

이런글로 똥꼬를 빤다느니 하시는분 들은 

지대로 똥꼬 빠는 글을 못보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충분히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똥꼬 빠는글의 달인소리도

듣던사람이고 제가 맘먹고 적으면 똥꼬가 헐어서 똥도 못누실정도로 너덜너덜해질정도로 적을 자신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적는다면

괜히 제가 느낀 감정조차 왜곡 되게 

바라보실까 싶어서  느낀점만 남긴 것이니 오해 마시고

처음 던진 화두를 다시 묻고싶네여

제휴 업체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승부로 이긴 돈만 따가면 되지~왜 유저의 마음까지 따가느냐 

말입니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