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자고 알바몬 뒤적뒤적이용 ㅎㅎ
흰둥이
23
509
0
2023.02.22 20:53
절에서 그렇게 맘먹어놓구 나오자마자 바로 도박하구
캄보디아 까지가서 도박하고
한국오는 비행기에서 단도유튭 보면서 다짐 또다짐해놓고
호텔에서 바로 도박하고 ..
이날 베팅하고 숨이 안쉬어져서 바로 실려가서 진정제 맞았네여
귀국해서는 시드 떨어져서 장이라도 팔아서 도박할까 까지 생각했었는데 진짜 나락이라 이건 안했어요 ㅎㅎ
도박하면서 얼굴도 많이 변하고 ㅠ 몸도 엄청 상하고 ㅠ
정상적인 직업 지금이라도 가지면 제 인생이 또 한번 바뀌지 않을까 해서 알바몬 이틀째 정독중이용 ㅎㅎ
예전에 강남 복덕방 친구들 깔세팔이만 해도 월에 천에서 천오백은 벌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나오고 칠백벌이정도 ㅠㅠ
분양상담사도 있는데 이건 워낙 지금 매매가 안돼서 쉽게 도전 못하겠구
베테랑들도 요즘 꽥 ㅠㅠ 고향동생이 중고차 권유도 하던데
가진건 주둥이 하나 몸뚱이 하나라 직업 추천좀 해주세요 ㅎㅎ
캄보디아 까지가서 도박하고
한국오는 비행기에서 단도유튭 보면서 다짐 또다짐해놓고
호텔에서 바로 도박하고 ..
이날 베팅하고 숨이 안쉬어져서 바로 실려가서 진정제 맞았네여
귀국해서는 시드 떨어져서 장이라도 팔아서 도박할까 까지 생각했었는데 진짜 나락이라 이건 안했어요 ㅎㅎ
도박하면서 얼굴도 많이 변하고 ㅠ 몸도 엄청 상하고 ㅠ
정상적인 직업 지금이라도 가지면 제 인생이 또 한번 바뀌지 않을까 해서 알바몬 이틀째 정독중이용 ㅎㅎ
예전에 강남 복덕방 친구들 깔세팔이만 해도 월에 천에서 천오백은 벌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나오고 칠백벌이정도 ㅠㅠ
분양상담사도 있는데 이건 워낙 지금 매매가 안돼서 쉽게 도전 못하겠구
베테랑들도 요즘 꽥 ㅠㅠ 고향동생이 중고차 권유도 하던데
가진건 주둥이 하나 몸뚱이 하나라 직업 추천좀 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