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도 바닥 이제 몸 좀 관리좀 해야겠네요.

어제 이후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이제 게임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게임도 적당히..

일과 게임을 병행한 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거든요

일과 온카의 노력?으로 일상 전부를 소화시키니 몸도 적신호를 보내는거죠.

이번달 -300으로 초반 시작하다 10일경인가 150으로 줄이고

이후 조금씩 줄이고 오늘은 여기저기 많이 이겼네요 150정도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15일 8월 딱 반인데 + 300이네요

즐거운 날인데..어제 너무 고생했더니 지쳐서 쉬어야 할 것 같네요.

모두 광복절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좀 자다 동네 한바퀴 돌고 조금 밀린 빙고 ㅎㅎ 좀 하고 다시 자야겠네요

식사전이시면 맛저하시고요...

특히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아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