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렙을 채우고 나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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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렙을 채우고 나도 사라진다

진격의소인 17 126 0
당구공 처음 나왔을 때 목표가 100렙 달성이었지
그때만 해도 댓노 하는 사람이 많진 않았으니까
100렙 달성이 쉬워보이진 않았었지
이제 곧 100렙 달성을 앞두고 있네 참 만감이 교차한다

이번 밥그릇 싸움
114 시발놈들 그냥 맨날 얻어터지고 다니는 불쌍한 형 느낌이라
여러가지 추억도 있고 하던 곳이고 해서 뭔가 편들어주고 싶은
느낌이었는데 11 9 말 들어보면 꼴에 공격도 하는 모양이지

ㅂㅅ들 그럴 시간에 회원들이나 더 챙기지
암튼 엠병 삽질은 넘버원이다 넘버원이야


11 9는 너무 강랜 느낌이라 별로고 좀 조용하면서도
사람들간의 교류가 있는 그런 커뮤 없을까

혹시 추천할만한 곳 있는 분은 자음으로라도 좀...

17 Comments
아싸리 09.22 10:18  
대부분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 극히 추천할만 곳이 없어요.
소인님이 떠나시면 안되요.ㅠ
진격의소인 작성자 09.22 10:21  
아싸리님 어쩌다 베민이 이렇게 됐을까요 참 좋았던 때도 있었는데 화무십일홍이네요 그래도 아싸리님처럼 사람냄새 나시는 분들 아직 계시니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아싸리 09.22 10:42  
저도 소인님 같은 분이 있어서 오래 있을 수 있었던겁니다요. 또 지나가면 좋은날이 올수도 있으니 좀만 더 기다려봐요.우리~~
전설이 09.22 10:19  

당구공 얘기 들었을때 당구 다마수 얘긴줄 알았는데 아니군요..ㅎ

있죠..

한적한 시골 마을 학교같은...

질투도 없고 미움도 없고 싸움도 없는...

근데 소통이 안댜..그냥 본인들 일만 하는...

진격의소인 작성자 09.22 10:22  
옛날에 처음 나왔을때 가입만 해놓은거 같은데 오랜만에 한번 들러봐야 겠네요
몽실아기 09.22 10:23  
교장쌤이 별로입니다.
갈수록 개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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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09.22 10:26  

거기도 소통은 안되요....뭐랄까요 정체되어 있는 느낌

몽실아기 09.22 10:30  
어제 선화동 실비집 가셨나요?
간만에 거기 김치 땡기든데요 ㅎㅎ
전설이 09.22 11:55  

아니요 방향 우회전해서 태평동 복수한우 갔어요 ㅎㅎ

실비집이 가격이 많이 올랐더군요

9천원에서 120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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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포커스 09.22 10:21  
에고진짜 답답하네요.
이정욱 09.22 10:27  
이제는 너무다들지치신듯
오카다 09.22 10:33  
맞아요 다들 지쳐가는듯 하네요
쏘쏘 09.22 10:42  
지쳐가나봐요
배당의민구 09.22 10:44  
ㅇㅇㄱ
카지노대장 09.22 11:01  

주말도 건승하는 주말보내시길 바래요

on2020 09.22 11:35  
베민 만한곳이 없죠 ..
조용하기론..휴
돈먹는하마 09.22 13:48  
떠나시나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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