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나이를 처먹어서 그런가요..

관계가 안되네요..

염븅...

장어를 구어주면 뭐하나...

공진단을 주면 뭐하나...

발부가 되어버린듯...

이젠 밤이 무섭당...

집에 가는게 무서워서 최대한 야근을 하려고 야근을 잡습니다..

할일이 없으면 할일을 만듭니다...강아지 산책을 몇시간씩 한다던지..

일때문인지 도박때문인지 아니면 담배때문인지..

비뇨기과 가봤는데...문제없다는데...

의사색히들은 왜 내몸에 문제있는걸 내가 알겠는데 검사하면 문제가 없다고 하는지..

정신적인건가???

암튼 발부되서 밤이 무서워용...

밤이 무서운 남자분들 베민에서 수다떨어용 ㅠㅠ

30대의 왕성함으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