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민에서 도박훈수를 잘 안하는 이유,,
솔직히 온카 10년은 10년내내 이긴듯하다,
주결산이 지면 월결산서 역전햇고
월결산이 지면 년결산에서 역전햇다
큰돈은 아니지만 우리 강쥐들 식구들 좋은 음식 좋은것 잘해준듯
도박딴돈은 무저건 쓰자 이니
월4-500씩만 잡아도 모으지도 않앗겟지만 지나고 보니 큰돈은 맞다
그럼 머하나,,
여사친이 1년 동안 한 3억 꼴아 박앗는데,,
고집은 세고 말은 안듣고 따면 죽을때 까지 하고
잃으면 눈돌아가 돈 끌어쓰기 바쁘고,,
생활비는 내가 카드로 줘도 현금거래는 서로 안한다
전에 햇다가 둘다 죽은적이 많으니
한동안 도박안한다 하길래 지켜보니 절재를 한것이 아니라 전처럼 놀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이다
그래서 매일 보는 사람도 또 지금까지 이기는걸 본사람이 내말 무시하는데
내말이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통할까 하는 생각이 앞서
도박야그는 그냥 화이팅 이나 위로정도
갠 사생활 이나 편하게 대화하는 편이다
오늘도 출근전에 무저건 20만이상은 안한다는 약속들
수십번 한사람이 또 아직 저런다는것에 실망과 한심함을 금치못한다
그게 화가난다,,
자기도 못이기면서 돈딸수 있다고 착각하는 모습이,,
나중에 도박으로 망할게 뻔히 보이니,,
그게 너무 걱정되고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