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슬 정성후기
이클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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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01:11
간만에 15만원 챙겨서 온슬롯 발 들여본다...
소곤소곤 귓가에 맴돈다
프라그? 씨큐? 플앤고?
마음은 새로운 게임사 한번 파보자하는데 이놈의 손모가지는
프라그로 향한다... 아니나다를까 그래도 안하던 겜
이것저것 70바퀴씩 돌려본다... 돌리고 오늘은 프라그가 아닌가?
하며 또 씨큐로 발걸음을 돌린다 또 새로운거 돌려보자 한번 하면서
내손은 원더랜드로 향한다 그림장이 자꾸 이 하나씩 빠진다...
점점 깊은 늪에 빠진다 나도... 나올거같은데 같은데 하다가
결국 2만원 바닥까지 쭉 내려갔다가 하... 아니지 다시 살려보자
프라그로 이동해 오라메 한번 믿어보며 바로 구매하니 엥 250배?
아 역시 죽지는 말라는구나... 다시 또 플앤고로 옮긴다
플앤고가서 샴록 마이너 한번 잘주는거에 반해서 또 잘주겠지 싶어
일단 최소뱃으로 가자 옮기지말고 여기서 뼈를 묻어보자 했지만
프리한번 못보고 결국 댕났다ㅠ 어쩔수있나 슬롯쟁이로써
딸때도 있고 잃는날도 있는법 하지만 온슬 랜덤날이라 잃어도 뭐
속 쓰리진않다 ^^ 쿱 함만 맥출하는게 소원이다
좋은 꿈 꾸고 낼 맥출 함조라
아 맥출보다 가위바위보 나와주면 더 좋고 100쿱 함주면 더 좋고
랜박 기다리시는 행님들
이글 보시고 다들 맥출 하시길 기원합니둥❤️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