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안찍는곳 한번 가볼까 기웃거리는데
거가따가 ㅋㅋ눈돌까봐 참고있어용ㅋㅋ
하니오빠님 굿밤입니당
하.......출석가야 하는데,,,,,난
구빰~
우리들을 환자라고 하죠^^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자이기 때문에,
동병상련격으로 공감도 되고 의지도 되고..하소연도 하고 화풀이도 하고
그래서 다른데에 비해 여기 커뮤가 깊숙한 마음까지 보여주나 봅니다
에휴..어서 병고쳐 나가야 하는데..ㅎㅎ 쉽지가 않네요.
꺌꺌님은 내공이 있어서 내상은 깊이 안입을것 같아서 안심이 되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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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나름 멘탈이 강한편이라 ㅎㅎ
걍 그러려니~ 상처는 받았어도 깊진않아요 ㅋㅋ
전설님 누구신지 추리좀 해봤습니당 ㅎㅎ
맞을려나 모르겠네요
누고요? 아 힌트를 드렸는데 ㅠ
닉넴이 두자리 세자리 네자리 어떤걸까요?
네글자?
맞아요..ㅎㅎ 나두 억울한건 많은데...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주소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해를 전혀 할수 없었는데..나는 괜찮으니.. 그분은 나랑 상관없으니 복구해달라고 해도 안통하데요
정떨어져서 이후 쳐다는 보았지만 (거기가 솔직히 소통은 잘되는곳이잖아요) 그런데 캴캴님은 이외네요
자진인가요?
ㅇㄻㅈ님 맞으시죠?
전 매니저가졸업시켰어요
넘 반갑습니다 캴캴님과 소통은 많이 안했지만 늘 행복한 모습 부러웠습니다.
여유도 있고 금전적 그런 여유 말고, 생활의 여유 말이지요..
전 이후 거기다 항변성 글 무지 올렸어요.. 매니저에게 개인적으로도..
아마 여러가지 복합해서 괘씸죄로 결단을 내린것 같은데..이해할수 없는 곳이란걸 알고 포기.
그리고 이후 다른 커뮤에서 활동하는데...뭐랄까 뭔가 하나 빠진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힘들게 일 마치고 이후 온라인상에서 유일하게 소통한 곳인데..
12월 장사고나서 게임은 많이 못하지만. 쉬는시간에 나를 돌아볼수 있는 기회도 되더군요
2년동안 너무 많이 달려왔었나 봅니다..나름 절제와 노력? 으로 손실은 보지 않은것에 위안받고 있어요.
ㅊㅅㅎ 님도 아마 졸업한것 같고..스치는 인연이라지만 정말 아쉬움 가득한 분들 많은데..
모두 잘되었으면 합니다..캴캴님도 이 패턴 끝까지 이어가세요^^
정말 2년 넘게 하루 4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었어요..
일하고 병행하니 생활의 리듬이 완전 바뀌더군요.
몸도 조금씩 나빠지기도 하고요.
장사고 이후 내가 하고 싶은거 할 시간도 주어지고 잠도 푹자고..
장사고가 나를 지켜주기 위한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할라고요^^
현재 대면입금 가능한 곳 두곳 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구력이 생겼나..이전만큼 슬롯이 힘들어서 신규게임 나오면 취미로 조금씩 하고 있거든요.
그럼 캴캴님 앞으로 자주 얘기해요.
앞으로도 식탁위에 음식 많이 올려주세요^^ 볼때마다 식욕이 생긴다니까요.
먹지는 못해도 바라보는 행복이 있잖아요..ㅋㅋ
캴캴님도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찾아왔음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