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수리남
32
266
0
06.18 11:29
도박을 엄청 크게 하셨거든요
도박때문에 횡령으로 감방도 다녀오고
다행히 집이 잘살아 감방 나와서 부모님이 먹고 살라고
모텔 해주셨거든요 .근데 방금 친구가 전화왔는데 친구통해 전해들으니
1년만에 모텔이 빚잔치한다고 넘어갔다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홀덤빠에 기웃거리면서 소액으로 겜하고 와이프는 고기집 알바하고 ㅜㅜ
그런 소식 들으니까 도박이 정말 무섭구나 끊기가 정말 어렵구나
또 한번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