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라 싸움을 거는 애들이 꼭 있음.

전 소방서에서는 없었는데..

옆동네 후라이판에서 많이 싸웠거든요.

거기서 타이살인마던가? 암튼 영어로 닉 쓴 색히가 계속 쫒아다니면서 깐죽대길로..

친구한테 부탁해서 얘 신상 털방법 없냐? 물으니까.

무슨 프로그램 하나주면서 클릭하게끔만 유도하라고

그래서 너네집 여기라며? ㅂ ㅅ 아? 지금 찾아갈게 기다려

그랬더니..확인하려고 클릭한건지.

클릭과 동시에 친구가 연락왔었는데..ㅇㅇ 동 사네..아이피 추적하면 ㅇㅇㅇ 아파트 ㅇㅇㅇ동 ㅇㅇㅇ호 에 사는걸로

나오는데 현피뜨게?

그랬다는.  근데 생각해보니., 그짓거리 하는것도 다 내돈이고 내 에너지 쓰는거라.

걔한테 쪽지로 ㅇㅇㅇ동 ㅇㅇㅇ 호 찾아갈때까지 기다려 ㅂ ㅅ 아..

이렇게 겁만주고 말았는데..

그냥 유저들끼리는 뽑아먹을것만 뽑아먹고 서로 으쌰으쌰 하는게 제일 좋아요.

괜히 싸워봐야 득되는거 하나도 없음....흥분해서 괜히 지노가서 지기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