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농담아니고

우리계열이 한창일때 카지노에서 베팅거절떠서 열받아서 싸우다가. 

오뎅쳤는데..2000만원인가? 잃었는데 20만원 쿱주길래 진짜 빡쳐서 

사이트 신고했어요...자진출두해서 사이버경찰에 신고하고 사이트 총판 연락처 알려주고 

(경찰이 꼬셔서 유도해 왔으면 하길래...만남은 거부해서 통화길게해서, 총판 잡히도록 도움도 줬음)

그리고 보핑사이트로 신고하고, 보핑먹이는 애들한테 부탁해서 

핑쏘게 만들고..

진짜 그렇게 싸웠거든요..

근데 너무 얌전들하신거 같아서요.. 사이트 망하라고 싸워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래서 그 사이트 주소 옮길때마다 쫒아다니면서 신고하고 또 통장 핑쏘고 결국엔 전화와서

얼마면 되냐? 묻길래 2000만원 다내놔...그랬더니 그건 안되고 벳 취소된금액 주겠다 해서 500인가? 600인가?

받았거든요.... 그깟 로얄 등록되서 단도하면 좋지 뭘 그렇게들 쫄아서 암것도 안하는지 모르겠다 싶네요

벳위즈 개 ㅅ ㅂ ㅈ 같은 사이트도 핑쏴버릴까 하다가 팀장이 연락와서 보상해준다고 해서 보상받고 

적당한 선에서 서로 합의했는데요...사이트 따위 무서워하지 마세요...그리고 우리가 할수있는게 진짜 많습니다.

핑쏴주는애들 찾는것도 어렵지 않고요..

열받으면 그렇게 해서 복수해버리세요..예전이랑 틀리게..요즘은 지들이 평생안바뀌는 주소라고 하면서 주소까지 공유해주는데

베민분들이 얌전하신건지..아니면 방법을 모르시는건지..가끔보면 답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