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액으로 조금씩 놀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네여. 에볼 바카라 입금하고
올라가는적이 1달이상 없고 운좋은날은
그나마 멘징까지는 올라가는데. 곧
오링되는 흐름... 소액도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매번 지다보니 열받네여!!! 예전같으면
뚜껑열려서 재입재입재입재입 하겠지만...
많이 잃어본 결과... 지는 흐름을 바꾸는건
쉬는것밖에 없더라구여. 100퍼 재입하면
뒤지고 기다렸다가 원깡치면 거의 다 지게
만드는 흐름이네여... 솔직히 슈흐름보구
기다렸다가 때려도 연패만 나오는게
매번 전략슈만 있는게 아니라 지게 만드는
발란스가 있다는 생각 안할수가 없네여.
물론 결과론적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이지 100%롤링충족후 시드2배 올리는게
왜 이렇게 힘든건지... 욕심도 안부려도
무조건 반대로 나오는건. 아... 아무 생각없게
만드네여. 지기위해서 게임하는 중독자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