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 월요일 인사 드립니다 ^^
새우깡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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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08:04
어제 김우진의 금메달을 보며
승부는 한끗 차이라는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그 한끗을 위해 4년동안 준비했을텐데
너무 다행이고 그리고 축하합니다 ^^
그리고 은메달을 획득한
앨리스 아니고 앨리슨도 고생 많았습니다 ^^;;
저도 본업과 도박의 한끗 승부를 위해
평소에 디테일을 위한 연습과 노력을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