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얘기했듯이 .
Abs에서 5000천넘게 지고있음.
그래서 지금은 거의 안가고있네요.
사대가 너무 안맞아서...
그래도 한번씩 가는이유는.
실장애들이 유독 나한테는 친절하게 대해준다는느낌ㅎ
왜냐 내가 호구니까
다른 온카 갔으면. 솔직히 abs에서 챙겨주는 쿱보다는 훨씬 더 많이 받았을듯...
근데 사람이 참 단순한게
그 순간 나한테 잘해주니 그만 혹해서...
Abs야 그래도 나는 고맙다.
온카는 입출금만 정확하고 빠르면. 최고다.
사소한 이벤트보다. ㅎㅎ
조만간 잃은거 다찿아올께.
기다리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