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벌써 한 2달되지않았나요?
라스무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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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23:57
제 기억상으론 8월초?정도 였던 것 같은데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비유가 찰떡은 아니지만
승부를 하는 사람 만이 세계의 본질을 의식할 수 있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2달이라는 시간 동안 노력 한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노력이 회원들에게 얼마나 닿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듯 해요
저만 같아도, 때때로는 스스로 감정 낭비로 배민 코드 안써야지 안써야지 하면서도
또 쓰고 또 쓰고, ㅎㅎ살살 녹고 있지만,
대국적으로 숲을 봐주시길 바래봅니다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비유가 찰떡은 아니지만
승부를 하는 사람 만이 세계의 본질을 의식할 수 있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2달이라는 시간 동안 노력 한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노력이 회원들에게 얼마나 닿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듯 해요
저만 같아도, 때때로는 스스로 감정 낭비로 배민 코드 안써야지 안써야지 하면서도
또 쓰고 또 쓰고, ㅎㅎ살살 녹고 있지만,
대국적으로 숲을 봐주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