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먹튀는 당해본 적 없지만..
애초에 먹튀당할만한
사이트를 전혀 안 쓰기도 하고
쓰더라도
정말 소액 10만원 30만원 이렇게 쓰기 때문에
먹 당한 적도 없는데
사이트랑 싸울 일이 있어도
어느 정도 좋게 얘기하면
사이트측이 잘못한 건 다 인정하고 그래서 얼굴 붉힐 일이 없었는데
유독 개념없는 TM 전화 돌리는 총판이나, 잡사이트 총판들이랑은
가끔 싸운 적이 있네여 ㅋㅋ
물론 일방적 팩폭으로 까주는거지만
일일이 걔네들이 어케 제 정보를 올리는지
찾아다니진 않지만ㅋㅋㅋ
생전 가입도 해본 적 없는 곳에
양빵 실장에 통협에 소설을 써놨다고 하던데
정황증거 조차 없이 그냥 텍스트로만 많이 올려두기도 하더라구여 ㅋㅋ
그저 웃기기만ㅋㅋㅎ
대승했던 시절에도 몇 번 놀린 적이 있었는데
통협이랑 양빵으로 벌었다고 억지 부리는거보고 피식했었네여
사이트가 잘못했을 때
그 사이트가 어떤 사이트인지 정확히 인지한 상태에서 게임 들어간거라면
절대 불이익에 참지 마세요 ㅎ
이벤트 당첨 관련이나, 입출금,롤링 관련해서 불이익 또는 사전미고지 등등
저도 바카라 시작한 이래 크고 작게 항의할 일이 5번 정도 있었는데, 다 제 권리는 찾았어요ㅎ
내 과실이라면 어쩔 수없지만,
사이트 과실이라면
그깟 불이익 해볼테면 해보란 각오를 다지고
논리적으로 따지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