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인가 베트맨 알아서  그해 올림픽 기간 토토 베트맨이 점검인가

안한다고해서  사설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정상적으로 남들과  똑같은  인생

살다  몇년뒤    시궁창으로 들어갈정도로  쓰레기짓 시작

정말 가족이나 지인 친구들 입만 열면 거짓말 돈 빌리는게  일상생활

이엿음    진짜  우역곡절 끝에  몇년간  고생한끝에

주변인이나 가족들 한테 다시 신뢰찾고

지금 한 2년간 그럭저럭 잘컨트롤 하고 살고 있다 생각햇는데

최근 2-3달 또 예전에 하던짓 하고 있는 저를 보고 있으니

무섭네요 

끊을수도 없고 진심 노름이 무섭네요

예전에는 쓰레기짓을 하더라도 돈딸수 있는 자신감 따면 해결 하면 된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라도 있었는데

최근 몇년 꾸준히 토토는 하지만 그래도  용돈으로만 투자 햇었는데

이제 먹고 살걱정 없으니  또 예전 하던짓을 하기 시작하는 제가 무서위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