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퇴사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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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사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강강 46 395 1
시원도 섭섭도 하지 않는
아무런 기분이 없습니다
뭔가 다 해탈해버린 기분이랄까요
이젠 뭘 먹고 살아야하나 .. ㅎ

46 Comments
이기동 03.20 08:38  

ㅠㅠ

강강 작성자 03.20 09:48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
몽실아기 03.20 08:41  

저도 14년 다닌곳 나왔습니다.

어떤 사정인지 정확히는 모르나

조금 쉬는 시간 가지시면서

좋은 곳 찾아보시지요.

강강 작성자 03.20 09:50  
14년이라니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ㅜ 아프신김에 몸도 쾌차하시고 쉬어가시길 ㅠ
중졸삥달이 03.20 08:46  

좋은 곳 다시 찾으시길 ~

강강 작성자 03.20 09:57  
일단 좀 쉬어보려구요
또로봇 03.20 09:02  
강강님은혹시퇴사이유가?
강강 작성자 03.20 09:57  
복잡미묘한 사정이지 ...
욕망진상 03.20 09:21  

왜 퇴사를 하시려고 하셔유??? 회사는 그냥 계속 다니는게 젤로 좋은디.

강강 작성자 03.20 09:58  
다 각자의 사정이 ...
에스프레소 03.20 09:35  
시원하게 퇴직금 원깡
돈 웨리 비 해피 ㅎ
강강 작성자 03.20 09:58  
원깡이라니 ...
돈먹는하마 03.20 09:57  
갑자기 퇴사..
강강 작성자 03.20 09:58  
갑자기 아니고 한참 ..
오뚝이 03.20 10:17  
나오면 일단 푹자요 잠만디비지게자요!
강강 작성자 03.20 10:22  
ㅋㅋㅋㅋㅋㅋ 댓노 디지게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봄날 03.20 10:52  
수고하셨습니다
강강 작성자 03.20 11:40  
감사합니다
라하하 03.20 11:35  
화이팅입니다
강강 작성자 03.20 11:40  
감사합니다
와라카키 03.20 12:05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강강 작성자 03.20 12:38  
감사합니다 !!
대박사나이 03.20 12:13  
고생하셨어요 어디여행이라도 가셔서 힐링하고오세요
강강 작성자 03.20 12:38  
본가에도 좀 다녀오고 강릉도 한번 다녀올까해요
대박사나이 03.20 12:44  
잘생각하셨어요 ^^
새우깡포에버 03.20 13:01  

좀 쉬셨다가 다시 달려봅시다!!!

강강님 화이팅!!!

강강 작성자 03.20 14:21  
새우깡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한방메이드 03.20 14:05  

수고하셧습니다

강강 작성자 03.20 14:21  
감사합니다
마초 03.20 15:29  
상사떄문에 퇴사하시나여 ㄷㄷ
강강 작성자 03.20 16:06  
그것도 일정부분 차지하구요 ㅎㅎ 일자리 없나요 ?? ㅋㅋ
소연신 03.20 17:18  
잉?
갑자기 Y?
킬러 03.20 18:35  

심란하겟네요

아늬눈 03.20 19:37  
수고했어요
형왔다 03.20 19:42  
좋은곳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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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대장 03.21 04:52  

잠시 휴식도 좋지용!

바코대 03.21 07:14  

퇴사 한김에 좀 푹 쉬세요 고생많으셨어요~!!
 

해물파전 03.21 12:03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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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좀주소 03.21 13:15  
고생많으셨습니다
천천히살자 03.21 14:21  

퇴사 잘하시길요ㅠㅠ

박짠호 03.21 15:12  

고생하셨습니다

레버넌트 03.21 20:43  

1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 생각하시길.. 파이팅입니다

노부나가 03.21 23:32  

퇴사라니 새로운출발응원해요

솔옴 03.22 02:59  

잠시 쉬어가시죠!!

꺌꺌 03.22 11:35  

백수되서 놀러댕기자!!

밤엔 슬롯으루 돈벌구

하늘바람 03.22 20:12  
아이구..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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