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든주간이라....누적루징도 천만따리 되가지만 지난주 마이너스도 백만따리가 넘어서 힘들어 화이팅쿱좀 요청하려하였으나....
저러고 너무 단호박으로 바쁘다고 하셔서 몇시간 지나 여쭤뵈었으나 페이백날이라 어렵다구..
옛날에는 페이백날에도 줄땐 줬는데에.....그 페이백도 출금 실패했는데에ㅠㅠ
사람이 지고있고 힘드니깐 아쉬운 소리만 하게 되는거긴 하지만 확실히 얼마전 범프의 친절은 어디로가고 뭔가 기계적이다는게 느껴진다요..
이제 말투만 봐도 아 이분 쿱요청해도 소용없는 그 상담사분이구나 하고 알지경...
괜히 더 우울!더 이상 예전의 범프가 아니니 이번 출석까지만 어떻게든 찍어보고 좀 피해야겠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