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봇님이 영화 말씀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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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봇님이 영화 말씀하셔서

욕망진상 6 145 0

서울의 봄은 예매한줄 모르고 출장갔다가 CGV 알람으로 영화 시작 1시간전입니다 


메시지보고 부랴부랴 당근에 나눔해서 뿌렸음..


그리고 노량은 1월 5일 금요일 낮에 게임하다가 대패해서 


맛탱이 갔는데 눈에 안들어 올듯해서


그냥 버려버렸음...나눔글 올려도 노량이 인기가 없는지 아무도 연락이 안오길래


우리동네 리클라이너라서 누워서 영화보는거라 주말엔 18000원인데..


아직 경제가 어렵진 않나봐요...아무도 연락이없었던거 보면.


둘다 재미있어 보여서 보려던거였는데.....망할 도박이 다 망쳤어 


나의 문화생활까지....이제 돈 내고 보긴 싫다..두 영화는.

6 Comments
시아오빠 01.11 21:29  

문화생활에까지 영향을 ㅠㅠ 에궁.... 

눈돌면쓰리깡 01.11 21:30  
아무것도 하기싫져 그냥 힘빠지고 ㅠ 
dhdh 01.12 00:57  
문화생활에 돈내기는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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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01.12 05:37  
도박이 많운걸 망치기는 합니다 ㅠㅠ
별왕 01.12 08:46  
더파민에절여져서 다른걸론충족을못하는
도시광사아안 01.12 20:04  
도박을 하면 어쩔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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