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돈이없던 저에게 행운이 찾아와

자랑에 취해 이벤트도 저질러놓고 아는형님한테

부탁해서 핀번호 받으면 급하게 드렸는데

단지 그상황에 따서 자랑하려고 2천만원 넘게 뿌리고

이벤트했는데 사람이 나락을가고 다 잃으니 상황이

생색을 내게 대드라구요

그래도 고액 이벤트할때 오류인걸 떠나서 잭팟님도

당첨댄걸로 아는데 상황을 하니형님처럼 생각해주는

장고형님도 밥못 먹는다고 급히 보내주고

너무 냉정한 현실에 상처입었습니다

물론 대처가 잘못댔고 먹튀한건 제잘못인데 몇몇빼고는

냉정하게 대하니 괜히 서운했네요

이제는 건강도 찾고 극복했으니 조용히 지낼게요

인사차온거니 가끔눈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