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사하는 날
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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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10:38
언제 오나 했는데 드디어 왔네요
짐도 많고 비도 오는데
지인이 데리러 와준다고 해서 편하게 가게 됐어요
다른팀 분들이 아침에 소소하게 선물도 주시고
마음이 몽글몽글하네요
짐도 많고 비도 오는데
지인이 데리러 와준다고 해서 편하게 가게 됐어요
다른팀 분들이 아침에 소소하게 선물도 주시고
마음이 몽글몽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