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이면 생각나는 강랜의 그시절..
돌아온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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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17:28
참오래전 .,일이지만
한겨울에 강랜가서 오링나고
차에 기름도 별로없고
돈은 담날 낮에나 물길듯하고..
객장퇴근시간되서
빵집앞 동그란 의자에 앉아서 사우나 열때까지
벌벌떨던 기억이..
하기사 그건머 개고생한것중에 빙각에 일부분이지만
추워지는 날씨에 급생각나네 쓰 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