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나도 여기 베민을 누구보다도 어 오랫동안 애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 베민도 해킹당하기 당하기 대충 1년 전부터 운영을 어떻게 했나요?
그렇게 소통좀 하자고 해도 묵묵 부답이고  그렇다고 운영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항애 해킹당했죠...

 처음에 저도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 의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가서 나름 요구도 했고 이유도 물어 봤습니다.

 그러다 거기 운영을 보니  나름 여기서 최근에는 경험 못한 유저들을 위한
 소통과 정책을 보고...그건 잘한다고 글을 쓴 적 있습니다.
 물론 유저들에게 처음에 환심 정책일 수도 있겠죠...

  그런 글들 썼다고 만약 혹시 마초님에게 이런 비아냥 글에 대상자가 될수도 있다는게
  내 스스로 짜증나는 겁니다.

 아무리 글쓰는게 자기 자유라 하지만  유저들애게 무슨 이유로 마초님이
 그런 비야냥 글을 쓰나요?

  그러니 나같이 비슷한 회원분들이  나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닌가? 하고
  베민을 지금은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회원들도 있을겁니다.

  여기가 마초님 전용 커뮤니티인가요?    살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여기서는 회원님들에게는 웬만하면  좋은말 만 쓰시고....

  여기 운영자분들도 거기 짭베에도 우리가 받을 껀 받고 요구할 꺼 하고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이제 더 이상 해킹관련 글은 할말은 많지만 그만 쓰겠습니다.

 나도 한때는 여기 베민만 알고 생활했던게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대충 한 일년 전부터요~~~~

 더 이상 회원분들에게는 자극성 있는 말은 자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