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사건 안녕하세요 식시입니다
아리야포커스
33
384
0
08.22 01:40
일단 먼저 마초님과 연승궤도님 구나인님에게
먼저 이슈화 시켜주신 점에 대해 감사함을 올립니다.
잘 아시겠지만 예전 식시셋지로 케이부터 시작해 배민보증만
몇년째 이용한 회원 입니다.
그리고 최근 저번주 금요일 오후 4시15분경 계좌가 사고신고가 되었고,
카뱅, 광주에 50 50씩 (결산이자)라는 입금자명을 바꿔서
핑돈이 입금 되었습니다.
카뱅이 사고계좌정지가 되었고, 광주는 신고가 되었지 않았습니다.
저는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광주는 소울, 짱구 입출 계좌
였으며 이 외적으로 차량입고대출 입금밖에 받은게 없는 계좌였습니다.
카뱅은 오픈뱅킹으로 소울에 입금한 내역(코드페이.법인.개인계좌2건)
이있으며, 짱구는 해당 카뱅 계좌를 모릅니다.
또한 카뱅계좌는 번개장터 커피쿠폰, 지인 돈빌린거래내역, 상품권업체 거래,
소울카지노 거래 및 외적으로 커피, 편의점 내역 밖에 없습니다.
근데, 왜 저의 수많은 계좌(총12개 계좌)중 꼭 소울과, 짱구를 이용한
계좌에 핑돈이 입금 되었을까요? 그 핑돈이 다른 계좌에 꽂혔다면
배민에도 이렇게 업로드 글 올리진 않습니다.
그에 대한 의심과 해결책을 펼치고자 제가 계좌내역까지 증거로
제시 하였으나, 핑돈에 대한 소명을 하라고 하는데
핑돈으로 입금된게 어떻게 소명을 하는지요?
소명이 가능한 사항이라면 두 사이트를 의심하진 않습니다.
핑돈이라는건 출처가 불분명한게 핑돈이라는 겁니다.
은행에서 알 수 있었던 건 입금자와 입금한 은행 이었습니다.
얼마나 제가 억울했으면 찾고 찾아 핑돈 업체 6곳과도 소통했습니다.
"누군가가 원한을 가지고 업체에 맡긴" 상황이 대부분이다라는
6곳 모두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장사고는 극히 드물다구요.
최근트러블이 있었던 사이트
최근까지 이용했던 사이트
2곳중 하나라는건 온카 12년차정도면 x신이 아닌이상 압니다.
또한 제가 특정하게 찝은것도 저 2곳 외 사이트 사용한 내역이 없는
계좌입니다.
심지어 카뱅은 올해 5월에 만든 계좌구요.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제가 돈을 잃었음 잃었지 배민보증에서만
-3억 인 사람 입니다. 제가 특히 제일 싫어하는것이 억울한것입니다.
보상? 기껏해야 20.50.100? 안받아도 됩니다,
말 아끼겠습니다. 저 또한 해당 제가 할 수있는 선에서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2사이트, 배민은 도와주지 않는다라는 걸 알았기에
아귀님 말씀처럼 제가 직적 움직여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현재 흥신소, 핑돈업체, 지인 변호사까지 머리 맞대어 모색중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해당자료들을 모으는 중이고 100프로 준비되었을때
오픈 할 겁니다.
먼저 이슈화 시켜주신 점에 대해 감사함을 올립니다.
잘 아시겠지만 예전 식시셋지로 케이부터 시작해 배민보증만
몇년째 이용한 회원 입니다.
그리고 최근 저번주 금요일 오후 4시15분경 계좌가 사고신고가 되었고,
카뱅, 광주에 50 50씩 (결산이자)라는 입금자명을 바꿔서
핑돈이 입금 되었습니다.
카뱅이 사고계좌정지가 되었고, 광주는 신고가 되었지 않았습니다.
저는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광주는 소울, 짱구 입출 계좌
였으며 이 외적으로 차량입고대출 입금밖에 받은게 없는 계좌였습니다.
카뱅은 오픈뱅킹으로 소울에 입금한 내역(코드페이.법인.개인계좌2건)
이있으며, 짱구는 해당 카뱅 계좌를 모릅니다.
또한 카뱅계좌는 번개장터 커피쿠폰, 지인 돈빌린거래내역, 상품권업체 거래,
소울카지노 거래 및 외적으로 커피, 편의점 내역 밖에 없습니다.
근데, 왜 저의 수많은 계좌(총12개 계좌)중 꼭 소울과, 짱구를 이용한
계좌에 핑돈이 입금 되었을까요? 그 핑돈이 다른 계좌에 꽂혔다면
배민에도 이렇게 업로드 글 올리진 않습니다.
그에 대한 의심과 해결책을 펼치고자 제가 계좌내역까지 증거로
제시 하였으나, 핑돈에 대한 소명을 하라고 하는데
핑돈으로 입금된게 어떻게 소명을 하는지요?
소명이 가능한 사항이라면 두 사이트를 의심하진 않습니다.
핑돈이라는건 출처가 불분명한게 핑돈이라는 겁니다.
은행에서 알 수 있었던 건 입금자와 입금한 은행 이었습니다.
얼마나 제가 억울했으면 찾고 찾아 핑돈 업체 6곳과도 소통했습니다.
"누군가가 원한을 가지고 업체에 맡긴" 상황이 대부분이다라는
6곳 모두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장사고는 극히 드물다구요.
최근트러블이 있었던 사이트
최근까지 이용했던 사이트
2곳중 하나라는건 온카 12년차정도면 x신이 아닌이상 압니다.
또한 제가 특정하게 찝은것도 저 2곳 외 사이트 사용한 내역이 없는
계좌입니다.
심지어 카뱅은 올해 5월에 만든 계좌구요.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제가 돈을 잃었음 잃었지 배민보증에서만
-3억 인 사람 입니다. 제가 특히 제일 싫어하는것이 억울한것입니다.
보상? 기껏해야 20.50.100? 안받아도 됩니다,
말 아끼겠습니다. 저 또한 해당 제가 할 수있는 선에서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2사이트, 배민은 도와주지 않는다라는 걸 알았기에
아귀님 말씀처럼 제가 직적 움직여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현재 흥신소, 핑돈업체, 지인 변호사까지 머리 맞대어 모색중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해당자료들을 모으는 중이고 100프로 준비되었을때
오픈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