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주고 뺨맞고..
돌아온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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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19:28
마누라가 아침에 물어본다..
"어제 밤새노는것 같더니 어찌됫누?"
눈치가 잃엇다면 밥안줄기세다..
아 머 좀 땃지 그까이거.. 실상은 절라 잃엇다.,,
"다행이네 나도 금융치료해주라 그럼"
ㅇㅇ? 머로?
"이거저거 필요하다 주문할테니 계산해라 "
"딴돈은 빨리써야 한데이"
ㅇㅇ,.
하쓰불 시드도 없는데 잃엇다고도 못하는 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