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모닝 굿~모닝
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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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11:52
오늘은 보람찡에 기억을 걷는 시간과 같이 시작해 보아영
쏠에 기억을 걷는 시간이 mz의 취향과 지금 시대를 반영했다면
우리 보람찡은 30~50대의 취향과 그 시절을 반영한 것 같습니다
묵직함과 아련함, 그 깊이는 차원이 다름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저는 이만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줍줍으러 떠날게요...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