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초보의 아찔 후기 어강이 8 581 0 2023.05.17 22:35 옆동네에서 어쩌다가 소식듣고 넘어온 회원입니다. 한번 해보자 마음 먹었지만 세상은 넓고 고수들은 너무나도 많네요. 저는 우물안 개구리라는걸 또 깨닫고 잠드는 밤입니다 ㅋㅋ 토너먼트가 첨이라 어려워서 고생했지만 어제 오늘 처럼 이벤트도 많이 해주시고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는 운영진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돈 많이 버세요.^^* 다음에는 우승 후 캡쳐 인증으로 오게된다면 좋겠습니다 ㅋ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