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좀 마시고 들어왔는데
![](https://114onca.com/img/level/bemin04/123.png?v=2)
술좀 마시고 들어왔는데
밖의 풍경이 크리스마스이브 분위기를 전혀 느끼지 못했네요
상가도 문 닫은데도 많고..
뭐랄까 평범한 일상의 평온함...
경기침체 때문에 모든게 정체된 느낌..
이전에 간직했던 크리스마스이브의 느낌은
이제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듯 하네요
에잉....빙고나 캐자....ㅠ
술좀 마시고 들어왔는데
밖의 풍경이 크리스마스이브 분위기를 전혀 느끼지 못했네요
상가도 문 닫은데도 많고..
뭐랄까 평범한 일상의 평온함...
경기침체 때문에 모든게 정체된 느낌..
이전에 간직했던 크리스마스이브의 느낌은
이제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듯 하네요
에잉....빙고나 캐자....ㅠ
막상할려니 잠이 쏟아지네요 ㅎ
네 그렇죠.. 해가 갈수록 더한 것 같아요..
그러게요 ...정말 피부로 느껴지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30 Lucky Point!
맞아요 기분이 하나도 안나죠 ㅠ
예전의 크리스마스 느낌은 아니죠 ㅠㅠ
캐롤이 빵빵하게 울리던 예전에 비해
소음민원때문에 캐롤도 빵빵하게 못 틀어대는
아쉬운 지금이네요.
경기가 안좋긴하죠
즐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