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빅카나 빅2가 그나마 잘됐는데

만원을벌어도 먹는건 빅이었는데..

K카하고 벳99에서 승부보려하는 날은 안되는 날인건가..

어째 승부보러들어가면 디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잘되는데 놔두고 꼭 엉뚱한데가서..디지네 등신같이..

차라리 유벤투스이벤이나할걸

슬롯에 미쳐가지고..슬롯만 주구장창했네요

롤링제한없는 빅이 슬롯은 사대가 맞던데..

슈가러시에서 10만원 뻥프리 640  160  480원 처맞고

눈돌아서 계속하다가....등신인가?

도박은 자꾸 나를 자책하게 만드네..

후..텅장되니 자꾸 법인통장에 손이가네

이러다가 젖되는데 하면서도..

진짜 미추어버리겠구만..

대출은 싫고 법통에 있는거 손댔다간 잦댈거같구..

그냥 있자니 성질나고..ㅋㅋㅋ 사람 미치게 하는 도박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