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저하셔요^^
몽실아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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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17:54
본가에 내려와 있으니
아침 7시 점심 12시 저녁 17시
칼같이 엄니가 챙겨주시네요 ㅎㅎ
아픈건 무지 속상한데 나이 먹어서
엄니 집밥 이렇게 먹는것도 복인거
같기도 하네요.
오늘 하루 일터에서 고생하셨습니다.
퇴근하시고 맛난 식사로 오늘의
피로를 날려보시지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셔요^^
아침 7시 점심 12시 저녁 17시
칼같이 엄니가 챙겨주시네요 ㅎㅎ
아픈건 무지 속상한데 나이 먹어서
엄니 집밥 이렇게 먹는것도 복인거
같기도 하네요.
오늘 하루 일터에서 고생하셨습니다.
퇴근하시고 맛난 식사로 오늘의
피로를 날려보시지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셔요^^